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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

여경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스레드 :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요! - https://koreapolitics.tistory.com/m/21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요! TMI로 필자는 인천 사람이다. 그리고 최근 우리 인천의 여경이 칼부림 현장을 눈앞에 두고 현장에서 도망쳤다. 이는 변명할 길이 없는 명백한 직무유기고 이런 낯부끄러운 일이 인천에서 일어났 koreapolitics.tistory.com 전작이었던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욧!' 이 열렬한 호응을 받아 대한민국 정치토론방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가 최초로 100명대를 돌파했다. 이 기쁨을 나눔과 동시에 부족했던 주장에 보충을 하고자 후속 칼럼을 쓴다. 글을 쓰기에 앞서 필자는 성별에는 역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신체적 차이는 그 어떠한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고, 그..

정치 2021.11.21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요!

TMI로 필자는 인천 사람이다. 그리고 최근 우리 인천의 여경이 칼부림 현장을 눈앞에 두고 현장에서 도망쳤다. 이는 변명할 길이 없는 명백한 직무유기고 이런 낯부끄러운 일이 인천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쪽팔리기 그지없다. 그러나 이 여경의 몰지각한 근태를 생각해도 이 문제는 오로지 여경의 일탈에 불과한 걸까?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여경은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이 말하길 남녀 성 갈등을 없애기 위해 가장 첫번째 할 일은 남녀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근력도 다르고 속도도 다르고 감수성도 다르다. 따라서 각자의 성별에게 바라는 역할 역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경이 생겼을 당시에도 경찰의 수뇌부는 여성에게 대민..

정치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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