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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2

여경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스레드 :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요! - https://koreapolitics.tistory.com/m/21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요! TMI로 필자는 인천 사람이다. 그리고 최근 우리 인천의 여경이 칼부림 현장을 눈앞에 두고 현장에서 도망쳤다. 이는 변명할 길이 없는 명백한 직무유기고 이런 낯부끄러운 일이 인천에서 일어났 koreapolitics.tistory.com 전작이었던 '여경 혐오를 멈춰주세욧!' 이 열렬한 호응을 받아 대한민국 정치토론방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가 최초로 100명대를 돌파했다. 이 기쁨을 나눔과 동시에 부족했던 주장에 보충을 하고자 후속 칼럼을 쓴다. 글을 쓰기에 앞서 필자는 성별에는 역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신체적 차이는 그 어떠한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고, 그..

정치 2021.11.21

난민 혐오를 멈춰주세요?

아프가니스탄에 다시 탈레반이 들어서고 압제에 탄압받을 예정인 아프가니스탄인이 탈레반이라는 이름의 재난을 피하러 무더기로 피난민이 되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난민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 뭘 시켜놓고 불만만 늘어놓지 않으며 마약을 하지 않고 세금만 잘 낸다면 그 누구든 필자의 이웃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슬람 난민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다른 행동패턴, 즉 가치관 때문일 것이다. 세속에 근본을 둔 영미법과 대륙법과 다르게 샤리아는 종교에 관점을 두고 있으며 태형이나 사형을 적극적으로 집행하는 등 폭력성이 다분하다. 그래서 세속주의자가 다수인 자유진영의 국민들은 그들을 미개하다고 깔보지만 그 저의는 폭력에 대한 공포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슬람은 보다 세속과 합의를 보고 ..

정치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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